오늘의 5 번째 상품입니다. 26개의 리뷰를 기록하고 있는
미디어 공기청정기 화이트 KJ350G-S1 50㎡
우리나라 봄은 미세먼지로 공포스러운 계절이라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 수도 없는 입장이라 공기 청정기는 필수품이 되었다.
이 제품의 구성 : 매우 깔끔하고, 쓰지도 않는 필요없는 구성품을 넣어 가격만 비싼 다른 제품과 달리, 본품만 있어 그것부터 맘에 들었으며,
스티로폼도 부셔지지 않는 걸 써서 뭔가 언박싱 때부터 신뢰가 갔다.
디자인 : 백색 가전의 달인 LG 청정기의 디자인보다 더 심플하며, 고가의 다이슨과 비교시도 디자인은 우수하고, 콤팩트하여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 것도 맘에 든다.
기능 : 소음도 일반 제습기 정도로 그닥 거슬리다고 느끼지 않았고, 15평 정도를 제어한다고 하니 사이즈에 비하여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 나고 이 정도면 일반 아파트 거실에 하나 둬도 좋을 것이다. 어제는 부엌에서 거실서 떨어진 삼겹살을 구웠는데도 가습기가 가동하여 먼지 감지 센서가 강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. 또한 고가의 제품에만 있는 PM 센서 (먼지 센서)가 부착되어 있고, 고가의 청정기도 PM10으로 미세먼지지만 센싱 가능한데 이 제품은 PM PM2.5로 미세 먼지뿐 아니라, 초미세 먼지도 센싱이 가능하다고 하니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하고, CADR 350을 갖추고 있어서 그 공기 정화 기능은 인정하고도 남고, 이 또한 가격면에서 의미 있다.
조작 : 조작 버튼이 심플하고 필요한 버튼 만으로 구성되어 있고, 공기질이 숫자 뿐아니라, 색상별로 구분되어 매우 직관적이다.
139,800원 78,800원
26개의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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